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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711] 은총의통로 |
관리자 |
2390 |
2021-07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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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607] 부러움과 부끄러움 |
강성은 |
2384 |
2020-06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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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704] 정(情)이라 했던가? |
관리자 |
2352 |
2021-07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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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1025] 사랑하기 좋은 때는 사랑이 가장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|
강성은 |
2310 |
2020-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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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919] 부디 아프지 마시라... |
관리자 |
2308 |
2021-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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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620] 머리카락의 무게(?) |
관리자 |
2300 |
2021-06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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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606] 흔적조차 사라진 날에는... |
관리자 |
2294 |
2021-06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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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530] 조금 아파도 괜찮다... |
관리자 |
2256 |
2021-05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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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627] 그게 뭐라고... |
관리자 |
2239 |
2021-06-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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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912] 견진성사에로의 초대 |
관리자 |
2238 |
2021-09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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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210815] 우리가 오를 링은 세상이 아닌 천상 |
관리자 |
2231 |
2021-08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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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516] ‘영원의 색감’을 더하시는 성모님... |
관리자 |
2229 |
2021-05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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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905] 사랑은 잊히지 않는다 |
관리자 |
2224 |
2021-09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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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1129] 첫사랑이 잊히지 않는 까닭? |
관리자 |
2193 |
2020-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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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10509] 선종하신 정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... |
관리자 |
2170 |
2021-05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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