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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325] 예수님 사랑으로 초대된 성주간 |
유근주 |
3105 |
2018-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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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301] 그대가 그래서 아름답습니다. |
강성은 |
3100 |
2020-02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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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408] 신앙의 봄날, 부활 |
유근주 |
3048 |
2018-0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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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412] ‘그대가 있어서’ 봄이고 '그대가 있어야’ 봄날입니다. |
강성은 |
3025 |
2020-04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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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91110] 11월 위령 성월에는... |
오재화 |
3017 |
2019-11-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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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20206] 반갑게 마주할 수 있는 인연이었기를... |
관리자 |
3013 |
2022-02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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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315] 은총의 햇살은 언제나 그렇게 다녀갑니다. |
강성은 |
3013 |
2020-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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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91124] 천상 태교 |
오재화 |
3010 |
2019-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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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311] 하느님 사랑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|
유근주 |
3007 |
2018-03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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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223] 무엇을 보든... |
강성은 |
2988 |
2020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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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322] 눈뜬장님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. |
강성은 |
2984 |
2020-03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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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304] 영원의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|
유근주 |
2983 |
2018-03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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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91117] 천상 공원 프로젝트 |
오재화 |
2980 |
2019-11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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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200216] 풀을 보고도 뽑지 않는 농부는 없다. |
강성은 |
2965 |
2020-0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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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415] 오늘...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|
유근주 |
2957 |
2018-04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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