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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90630] 풀꽃과는 다른 인간의 사랑. |
오재화 |
4038 |
2019-06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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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1007] 가을 편지 |
유근주 |
3946 |
2018-10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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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1021] 흔들리지 않는 사랑은 없습니다. |
유근주 |
3936 |
2018-10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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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0923] 사랑은 처음이 아닌 마지막에 말을 걸어오는 것일지 모른다 |
유근주 |
3914 |
2018-09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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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902] 덧없는 인생에 더 할 수 없는 양식 |
황경재 |
3912 |
2018-08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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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1111] 하느님 은총은 핸드폰과 함께 오는 법이 없습니다. |
유근주 |
3897 |
2018-1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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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1028] 아빠 수리부엉이는 결코 둥지에서 잠들지 않았다. |
유근주 |
3896 |
2018-10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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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1125] 광야에서 단식하시고 유혹 받으신 착한 목자 성당 |
황경재 |
3879 |
2018-11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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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0930] 쉽게 생각하는 것은 또 다른 편견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. |
유근주 |
3848 |
2018-09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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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1014] 천상의 사다리 - 묵주 기도 |
유근주 |
3827 |
2018-10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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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90106] 새해 기도 |
송성영 |
3759 |
2019-0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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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[20181104] 위령 성월 |
유근주 |
3758 |
2018-11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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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0819] 고백 성사 |
유근주 |
3755 |
2018-08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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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90113] 새해의 다짐들 |
오재화 |
3685 |
2019-0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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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목단상 [20181118]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이곳에서... |
유근주 |
3652 |
2018-11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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